보통 2마리 키우라는 이유가 혼자면 심심하고 외로워하니까 그런 것 같은데
우리집은 집에 사람이 한명도 없이 비는 시간이 거의 없거든?
5시간 이상 비는 시간이 거의 2주에 한번이나 길면 한달에 한번정도 되고(죄다 주말에 외식때문에 비는데 요즘에 코로나때문에 외식도 안가서 시켜먹음)
며칠씩 비우는 경우에는 여름에 휴가갈 때 (1년에 한번) 3~5일 정도 비우는데 그땐 호텔링 알아보거나 할 생각인데
혹시 외롭거나 이런 집에서도 1마리 키우는건 좀 그래?
아니면 뭐 외로움 말고도 다른 문제가 있는건가? 짝짓기 상대나 가시깃 골라주는 뭐 그런거?
분양받을건데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서 자주 물어볼 것 같은데 미리 미안ㅠ
앵무 종은 카이큐로 생각중이야
난 한마리만 키우는데 사람 집에 항상 있고 늘 붙어있어도 하나 더 데리고 올까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함 사람이 채워줄수 없는 그런게 있다 그래서 집에 개도 두마리임
앵이는 무리생활하니 친구있음 잘지낼듯 인간이 채워줄수없는 것들이 많지
글쿠만 그럼 한쌍 분양받는 쪽으로 생각해볼게
아무리 좋은 앵집사라도 마음 맞는 같은 앵무새보다 훨씬 못함 둘이상 키워야지
두마리 키운다고 두배 힘들고 그러진 않음 한마리 처음 키울때 챙겨주는게 빡세지 적응하면 괜찮음
다들 찬성 의견만 쓰니까 반대의견도 하나말해주자면, 두마리 키우면 주인에게 보이는 관심이 줄어들 수 있음. 카이큐가 엄청 살가운 종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지들끼리만 놀고 주인은 왕따당할 수 있음. 첨부터 두마리 키우면 주인의 섬세한 양육이 요구될거임.
ㄷㄷ 난 앵이랑 깊은 유대관계를 쌓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솔직히 나도 두마리중 하나한테만 유독 애정이 갈까봐 우려되기도 하고.. 이 의견 들으니까 되게 많이 고민되네 ㅋㅋㅋ
난 첫째 8갤때 둘째 데려왔는데 둘다 껌딱지여서 그런걱정은 없었어 첫째하는행동을 많이 따라한다더라 첫째껌딱지라 둘이 놀으라고 둘째들였는데 둘다 나한테 붙어서 안떨어짐.. ㅠㅠ 둘 키우면 둘다이뻐 성격도 각자 다르고
두마리 한번에 데려오면 교감도 교감인데 남매일 경우 근친이라 그것도 생각해봐야함
우리집 모란이 2마리로 각자 데리고 왔는데 나중에 온 애가 기가 너무 쎄서 처음에 데리고 온애를 은근 괴롭히는거 같음ㅜㅜ 잘 붙어있다가도 싸워서 오히려 한 마리 아기때 데려와서 부둥부둥 키우는게 좋겠더라고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