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루틴


7시기상 물먹고 밥먹고 아침공기 마시며 산새소리 들으며 짹짹거림

9시 집사(와이프) 밥먹고 출근때 모란이들 가자하면

복조리 가방에 자동으로 들어감



탱구(코카투)는 이동 가방에 타고감

출근길동안 산새소리들으면서 드라이브함


10시-6시 와이프 일하는 동안 놀이터에서 놀다가 자고

씹다가 먹고 자고 싸고함



6시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먹고 놀다가 자동으로 각자 잠자리로 귀신같이 들어가 8-9시에 잠 

잠은 탱구는 마약개집 롤리폴리는 담요 안에 들어가서 잠

혹여나 와이프 가게 바쁘면 난 저녁출근이라 낮에 내가 돌봄


24시간동안 외로울틈이 없는데 문제는 이 루틴이 (특히 모란이들)

적응해서 곧 다가올 겨울이 고민이다..

안돌아다니면 스트레스 받을까봐ㅜㅜ

이동하자니 추워서 걱정이고 안데리고 집에 두자니 스트레스 받아서

자해썰 듣고 심각한 딜레마에 빠짐


3월부터 키워서 눈한번보고 아직 겨울 난적 없는 뉴비집사임..


겨울엔 역시 안데리고 다니는게 좋겠지?


일단나는

한여름엔 에어컨 절대 안끄고 한겨울엔 보일러 절대안끔

무조건 팬티 생활임 환경적 안정감과 정서적 안정감중에

무엇을 택해야 할지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