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살이 하던 울 앵이 날이 추워지고 있어 방으로 옮김.

내가 출근하면 혼자라 외롭고 심심할까봐 발코니에 있을 때도 위험요소는 막아두고 자유롭게 키웠는데

방으로 옮기려니 공간이 생각보다 안 나와 난관에 부딪힘ㅠ



이게 1차 앵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공간이 좁은 것 같고,

곧 둘째앵도 데리고 올 거라 안 될 것 같았음.

그래서 오늘 다시 리모델링 들어감!




문은 앞쪽으로 다 열리게 해놨고,

천장이 너무 낮은 듯해서 놀이터 쪽에만 한 단 더 높임!

다 높이려고 했었는데 너무 답답해 보여서 저게 최선이었음ㅠ

높은 쪽 천장은 뚫려 있고, 낮은 쪽 한 면은 모기장으로 해서 통풍되게 만들었어.





 

내부는 이렇고 바깥쪽은 둘앵, 안 쪽은 첫앵 집, 가운데가 만남의 광장인 놀이터로 배치했어.



홈캠으로 보면 이렇게 보여~~



ㄱ자가 아니라 네모낳고 크게 만들고 싶었는데 도저히 공간이 안 나와서 저게 최선이었음ㅠ



마지막으로

앞쪽엔 마뱀존이 있음ㅋㅋㅋㅋㅋ

이쯤 되니 내가 얘네들 방에 얹혀사는 기분..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