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는건지


그냥 나를 긁긁 기계로 아는건지 


구분이 잘 안된다


내가 다가가면 일단 나를 피하는게 디폴트인데


주변에 다가가서 천천히 손가락 다가가면 머리를 숙임


근데 잡으려고 하면 피함


다른 친구앵무들이랑 평소에 놀고 


뜬금없이 가끔 나한테 옴


긁어달라고 오는건지는 모르겠음 가끔 손가락 다가가면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