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참.내 감기가 거의 다 나아서 마저 글 써본다

앵체험도 했겠다 기왕 여기까지 온거 앵굿즈를 살려고 구경해본다

여윽시 굿즈의 나라답게 여러가지가 있다

(참고로 일뽕아님; 좆같아하는건 좆같아함)

사진 찍는건 무료라서 마음이 풀린다 직원없을때 많이 찍어둠



앵무x카페 콜라보이려나

스티커였었나? 거의 모든 앵무 종류가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꼴리긴 했는데 뭔가 더 마음에 드는게 있을거 같아서 패스

이집 그림 참 잘그리노


이걸 뭐라 불러야되노 유리공예라고 하나 암튼 유리재질의 앵무 악세사리이다 단일버전도 있고 목걸이버전도 있고 귀걸이 버전도 있다(물론 귀걸이는 두짝이니 당연히 가격도 따블이다)


내가 마음 같아서는 전종류로 하나씩 다 질러버리고 싶은데 거지새끼라서 차마 그럴순 없다 

로또 당첨되면 내가 꼭 다시와서 더 사갈게요 직원분들 죄송ㅋ


암튼 그렇게 계산하고 있는데 차마 이대로 물러나기에 아쉬워서 내가 키우는 앵무 사진 보여줄려고 각을 재고 있었다

근데 나는 외국에만 가면 개찐따아싸새끼가 되기 때문에 어떻게 말하지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병신;)

그러다가 돈 건내면서 직원분이 내 앵무사진을 봐서 아는척을 해주었다

(당시 보여줬던 사진)


??:~~짱 코치 킷테(~~씨 여기로 와봐)


(오픈키친에서 정리하다가 직원 한명 더 오심)


??:카오 스게(얼굴 대단하다)


그외 어쩌구 귀엽다고 해주심

역시 너는 앵무계의 개그앵이다

고뉴어 꼬리로 딸치는 영상이랑 잡종사진 등 여러가지 보여줌

계속 붙잡기에 뭐해가지고 대표적인 사진만 보여주고 ㅌㅌ함


그러면서 지갑 두고갈뻔 한거 직원이 챙겨주심

(병신년아 그걸 왜 놓고가;)

앵무새를 사랑하시는 직원분들이여 압도적 감사를 드립니다 

하마터면 국제 거지새끼될뻔


인스타로 못보여줬던거 보내고 마무리



+번외


길 가다가 가챠 좀 함


앵무 같은 촉감 굿(사랑앵 피규어는 한번에 뽑음 운빨 지리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