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몽다로 진짜 좋아하는 구독자인데
관찰하면서 느낀게
루이랑 몽몽이는 확실히 엄마 아빠 인지하고
좋아하는 게 느껴지는데
다정이랑 로미는 부모처럼 인식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안 좋아한다는 뜻 아님 다만 친구처럼 인식하나? 싶은 생각)
나중에 알고보니까 다정이랑 로미는 좀 나중에 들어왔더라고
다정이는 첫번째 엄마네서 들었던 소리를 진짜 오래 기억하고
그 집에서 났던 오락기 소리 뻐꾸기 시계 소리가 각인이 심하게 된 거 같고
로미도 갑자기 엄마 쳐다보다가 돌진하는거랑
유정이가 다른 형제들한테 장난치면
위기상황인 것처럼 하지 말라고 크게 우는 거
그냥 엄마아빠를 부모나 주인이란 인식 없고 친구라고 생각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반면에 몽몽이는 엄마를 짝으로 삼았다고 할만큼
엄마는 뭐든지 허용이고 루이도 엄마아빠를 부모처럼 생각하는 거 같고 그게 앵무새 특성인지 궁금하다
앵무새는 주인,부모 개념이 없음 단지 짝, 동료 개념만 있을뿐 - dc App
이거지 - dc App
그냥 취향인거
앵무새 특 1.사람은 밥주는데 몸이크고 이상하게 생겼지만 나한테 잘해준다 2. 사람은 못생긴데다 털도 없어서 불쌍하니 머리쪽에 있는 털이라도 다듬어줘야하고 이상하게 튀어나온 살덩이는 보기 싫으니깐 잘라서 없애줘야한다 3. 사람은 종종 재밌는 소리를 많이낸다 ㅋㅋ 병신같지만 재밌으니깐 따라해줘야지 4. 나를 책임지던 사람이 바꼈다 이녀석한테 정들었는데 아쉽다 나는 지능이 높은 앵무새이므로 날 책임지던 녀석은 고마우니깐 영원히 잊지 않는다 물론 나 괴롭힌 새끼는 절대 못잊는다 시발놈 ㅡㅡ 5. 아 뭔가 존나 아프다 이렇게 가는건가 6. 심심하다 소리나 질러볼까 - dc App
이거 완전 김초록이 아니냐
근데 신기하지않아? 우리집 코뉴어들은 타종에게 배타적인데 인간은 싫어하지않아 모란이는 보이면 싸우고 왕관이는 귀찮은 돌멩이정도로 치부해서 밥먹는데 걸리적거리면 비켜! 하는느낌 정도 ;;; 그 모란이들이 새끼낳아서 그 새끼들을 보여줬더니 역시 날개풀썩이면서 공격하려하길래 전혀보여주지않고있음 .. (코뉴어 애기때 어른모란이들이 물어서 걔네만 싫어하는줄알았더니 그냥 모든 모란이를 싫어하는듯) 인간은 중립 동료인건가.. 왕관이들은 아무 새에게도 관심없고 집사껌딱지..신기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