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몽다로 진짜 좋아하는 구독자인데 

관찰하면서 느낀게 

루이랑 몽몽이는 확실히 엄마 아빠 인지하고 

좋아하는 게 느껴지는데 


다정이랑 로미는 부모처럼 인식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안 좋아한다는 뜻 아님 다만 친구처럼 인식하나? 싶은 생각)

나중에 알고보니까 다정이랑 로미는 좀 나중에 들어왔더라고 


다정이는 첫번째 엄마네서 들었던 소리를 진짜 오래 기억하고

그 집에서 났던 오락기 소리 뻐꾸기 시계 소리가 각인이 심하게 된 거 같고


로미도 갑자기 엄마 쳐다보다가 돌진하는거랑 

유정이가 다른 형제들한테 장난치면 

위기상황인 것처럼 하지 말라고 크게 우는 거 


그냥 엄마아빠를 부모나 주인이란 인식 없고 친구라고 생각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반면에 몽몽이는 엄마를 짝으로 삼았다고 할만큼

엄마는 뭐든지 허용이고 루이도 엄마아빠를 부모처럼 생각하는 거 같고 그게 앵무새 특성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