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음, 노는 중임....)



오늘 앞접시에 밥이랑 찌개랑 담아와서 달랑 들고 비벼먹고있는데 

미친 막내새끼 거기 착지함;;;;; (안뜨거움)


새 빠질까봐 냄비같은건 당연히 새 풀었을때 안쓰는데 

아니 ㅅㅂ 설마 밥 비빈 거 위에 앉을줄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 발 한쪽에 찌개 묻었는데 

아직은 알아서 목욕하는 나이도 아니고? 아닌가? 암튼 목욕 안해봤고

물티슈로 발 닦아줄래도 질색발작하길래 그냥 양치하고 애 발을 빨았다ㅅㅂㅠ

개현타옴;;;;



찌개에 든 양파 성분 애 발 피부로 흡수될까봐 급해서 딴 생각이 안났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