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사는중이고 여자친구가 갑자기 퀘이커에 꽂혀서 저번주부터 갤이나 유튭보면서 정보좀 찾다가

어제 내가 가서 데려왔어



밥은 주문해둔게 아직 안와서 어제 사장님이 주신걸로 일단 넣어놨고

애가 차타고 오면서 안에 똥도 싸고 새장에 넣으니까 얼어서 가만히 있길래

그냥 두니까 꾸벅꾸벅 졸면서 자는거 같아서 암막커튼 치고 나도 그냥 다른방가서 자고 오늘 일어났어

몇개 좀 물어볼게

1. 사장님 말로는 2개월된 막 이유식 뗀 친구라는데 사진으로 그런거 구별가능해? 먼가 다른애들 사진보면 얘가 좀 큰거같애

2. 오늘 좀 긴장 덜하는거 같으면 꺼내서 놀아줘도 될까?

3. 어제는 방을 분리하긴 했는데 사실 방을 분리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야 컴퓨터방에서 재운거라 누가 밤에 컴퓨터 써야하면 그방을 써야해서 그냥 사람이랑 같이 자도 무방한가? 잘때 소리들리면 깬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