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가 있었다는 흔적이라도 남기고싶은데
깃털 모은건 얼굴털 한가닥 끝이고
애는 이미 엄마가 박스에 넣어서 현관문 밖에 내놔서 벌레라도 꼬였을까 상상만 해도 참담하다
화장해서 유골이라도 안치해볼까 생각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기괴한거같아서...
셋째가 있었다는 흔적이라도 남기고싶은데
깃털 모은건 얼굴털 한가닥 끝이고
애는 이미 엄마가 박스에 넣어서 현관문 밖에 내놔서 벌레라도 꼬였을까 상상만 해도 참담하다
화장해서 유골이라도 안치해볼까 생각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기괴한거같아서...
반려동물장례서비스 알아봐 거기가면 유골함에 넣어주드라 - dc App
화분장도 많이들 해주시더라 검색해봐
혹시라도 화장할 거면 e동물장례정보포털 가서 보셈 여기 있는 곳들이 허가받은 장례업체들임
죽은 앵무새 관련 물품들은 그냥 다 치우는게 좋지 않을까 계속 생각나고 계속 우울하고 힘들고 그럴텐데 잊고 싶지 않아도 잊어야 인생이 덜 괴로움.. 앵무새와의 추억은 기억속에서만 간직하자
묻는건 사유지라도 불법이라서 장례나 종량제봉투에 넣는거 말곤 방법이 별로 없긴 해..
좀 잔인할 수 있는데 냉동실에 넣어두는게 부패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야. 그리고 우리집에도 햄스터 유골함 2개나 있는데 별로 안 기괴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