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가 있었다는 흔적이라도 남기고싶은데

깃털 모은건 얼굴털 한가닥 끝이고

애는 이미 엄마가 박스에 넣어서 현관문 밖에 내놔서 벌레라도 꼬였을까 상상만 해도 참담하다

화장해서 유골이라도 안치해볼까 생각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기괴한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