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프다.


그런데 나보다도 나 없을 때 사랑으로 돌봐주시던 우리 엄마가 너무 허전해 하시는데 어쩌지?


바로 하나 입양하자니 죄책감이 들고, 입양 안 하자니 연로하신 엄마가 너무 우울해 하신다.


몇 달만이라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는데, 알아보니 노인들은 갑자기 애착하던 동물이 사라지면 급노화 올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되네.


뭐가 이렇게 사는 게 어렵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