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피어니스 낮게도 잘 못날아서 그냥 어깨에 얹고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나무 위로 날아가서 못잡고 원룸건물로 날아가길래
이건 못찾겠다 싶었는데 진짜 다행히도 그 주변 맴돌다가보니 인도에 덩그러니 앉아 있더라 조형물이나 비둘긴줄...
이름 불러도 안오고 그런거 보면 본능이 우선인거 같은데 절대 윙 컷 안한 애들 데리고 나가면 안되겠구나 싶어짐..
조만간 애들 다 윙 컷을 해야겠어... 어깨에 얹고 가는 미친짓 절대 안하고... 가까운데라서 상상도 못했는데 과거의 나를 줘패구 싶다 진짜.. 찾아서 다행이지
헉 컷 안하고 나간겨? 간크다 이녀석 .. 요즘 유기조 진짜 많음 조금이라도 꼭해…. - dc App
컷깃 빠지고 다시 새깃 생겼는데 첫 비행이기도하고 애가 집에서도 가까운 위치까지도 못 날아서 그렇게 높게 날지 몰랐는데 공간이 뚫려있으면 그냥 높이 날더라고 내가 걔 비행실력을 과소평가한듯 하...이제와서 할 수 있는 말이지만 한번 높게 데뷔비행 했으니까 꼭 하려구..에고 진짜 운이좋아서 한시간도 안되서 찾은거지 이제 산책은 무조건 새장산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