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앵갤형들 오늘은 좀 길고 쓴 푸념글을 올리려고해.
먼저 몇몇 앵갤 형들도 알겠지만 인스타에서 어쩌다가 알고리즘이 터져서 탱구(코카투)와 롤리폴리(모란) 꼬미(폼피츠) 영상이 뜬 덕분에
굉장히 많은 조회수와 좋아요로 화제를 끌고 있었어.
그런데 며칠전부터 계속 악플이 하나씩 달리더니 DM도 그렇고 겉잡을수가 없이 미친놈들이 많이 생기더라고.
조금 긴 이야기인데 먼저 내 이야기를 해볼게.
[먼저 꼬미 이야기]
원래 키우던 강아지 깜지(요크) 가 있었는데 그날은 너무 피곤했었어 엄마는 마당에 풀어놓은 깜지를 봐달라고 했고
나는 그냥 너무 피곤하다고 내방에 들어가서 잤고 울타리에 작은틈으로 빠져나가 이웃집에 사는 아저씨 차에 치어서 엄마 눈앞에서 죽은적이 있었어
난 죄책감에 시달리고 왜 그때 돌보지 않았을까 울면서 엄청나게 후회를 했어.
특히 엄마가 그당시 너무 충격에 빠지고 4일 밤낮으로 온가족이 너무 울어서 강아지를 입양하게 된게 꼬미였어.
펫샵에 가서 울고 있는 엄마를 보자마자 덩실덩실 뛰면서 자기를 꼭 선택 해달라는 몸짓을 하게 되었고
펫샵 주인은 순종 화이트 포메라며 여기서 커봐야 머리 하나 더커져요~ 라고 했었고 그렇게 꼬미를 입양하게 되었어.
그리고 6개월이 지나자 다리가 길어지기 시작하더니 폼피츠였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함께 벌써 12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곧 꼬미는 13살이야
(문신 혐오 달게 받는다)
10살이 되던 무렵 전국 일주를 함께 했고 이제는 늙어서 쓸개골이 안좋은지 절뚝대고 있어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는 그냥 바닥에서 요를 깔고잘만큼
세상 가장 아끼는 내 가족이야
그리고 앵무새 이야기로 넘어갈게
난 뉴비 집사야.
사실 나는 앵무새를 10년전부터 고민을 했었어 네이버 윈터우즈 라는 웹툰을 보면서 등장하는 왕관앵무를 보면서
앵사모를 가입을 했고 고민 끝에 나는 아직 너무 어리고 앵무새 수명은 길고 꼬미와 함께 키우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서 항상 마음속에 고민으로만 남았었지
코로나 이전에 장사가 너무 잘됬고 코로나 때 국가 규제로 인해 영업시간 규제 덕분에 참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지.
지코 가사중에 높이의 위험함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절실히 느껴지더라고..
우울증도 오고 스트레스가 한창이었고 그여파는 아직까지 가시지 않고 있어 그렇게 힘든 시기를 이겨냈고 지금도 이겨 나가는중이지.
지금 고등학교때부터 만난 와이프랑은 13년을 연애하고 결혼을 했어~
가장 힘든 시기에 그냥 잡생각이 많아서 이마트에서 어항과 물고기를 사려고 했지 근데 와이프는 이마트에 둘이 붙어 있는 모란앵무를 보면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거야
그렇게 나는 물고기를 사는걸 포기하고 앵무새 한쌍을 30만원을 주고 구매를 했어.
그렇게 롤리 폴리를 입양을 했고 와이프는 푹 빠져서 롤리 폴리를 항상 품에 안고 다녔지 네이버 큰카페 , 앵무새카페 , 유튜브등 공부를 시작했었고
항상 아침에는 앵무새들이 좋아하는 노래로 하루를 시작했어.
폴리와 롤리
(윈터우즈 왕관앵)
그렇게 롤리폴리랑 3개월의 시간이 지났고,
어느날, 와이프가 일하는 도중에 울면서 연락이 온거야 아침까지만 멀쩡하던 폴리가 갑자기 이상하다고 하지만 우리 지역엔 병원도 없었고 부리나케 달려갔지만
폴리는 결국 해씨별로 갔더라.
처음에 폴리를 마주했을때 그따뜻했던 몸이 너무도 차갑게 식었어 여름이었고 나는 그 더운 차안에서 혹시라도 살아나지않을까 에어컨을 끄고 한손에는 핸들을 잡고
한손으로 심장을 계속 누르고 인공호흡을 했어.. 결국 집에 와서 정신 차려보니 억지로 따뜻하게 했던 죽은 폴리의 몸은 말도 안되게 빠르게 식더라.
삼베천에 좋아하던 간식 장난감이랑 같이 우리집 앞마당 나무 밑에 묻었지.
영양제며 스트레스 또한 안 받게 했고 일광욕 온도 습도 다맞추었고
아직도 해씨별로 간 이유를 몰라 앵카페 사장님은 원래 이마트에서 사는 새들은 몸이 약할수도 있고 나이 또한 불문이라고 하더라..
이상전조라도 있었으면 병원이라도 갔을텐데 참 작고 약한 생명이구나 느꼈어.
1주일 내내 눈이 퉁퉁 붓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결국 앵사모에 연락을해서 폴리랑 똑같은 모프 버터컵 을 입양하려고 전국을 수소문 했지만 분양하는 분들이 개인이라
시간이 안맞았고 이곳 저곳에 전화를 해서 앵무새 농장에 연락을 해서 지금의 폴리를 데려오게 되었지.
와이프는 폴리라고 이름을 못부르더라 한달이상을 애기라고 불렀어. 나는 그냥 폴리라고 부르라고 했지 처음 데려올때 차안에서 롤리폴리 라는 이름이 나오기까지
엄청 많은 이름들이 지나갔고 그래서 애착이 더 갔거든
뭐 다른 사람입장에선 싸이코 패스 부부 인가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우리에겐 폴리의 자리가 엄청나게 컸어.
솔직히 안키워본 사람 입장에선 똑같이 생긴새구나 하겠지만 앵갤 형들은 알거야 같은 종 같은 모프여도 미세하게 다른 눈 모양 부리모양 그리고 성격 행동
예전 폴리가 아니지만 그렇게 마음에 폴리를 보내고 새로운 롤리 폴리와 함께 생활을했지.
(롤리와 새로운 폴리)
그렇게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앵무새를 키웠고 나는 10년전 왕관앵무를 코카투로 착각을 했었던 기억이 있어.
웹툰에서 나오는건 왕관앵인데 코카투가 왕관앵으로 알고 있었고 키우고 싶었지.
그마음이 결국 10년후인 지금에 결정을 하게 되었어.
와이프랑 상의를 했지 코카투는 검색을 해도 정보가 안나와, 질문을 해도 시니컬한 반응 밖에없어 우리가 코카투를 입양하면 잘키울수 있을까?
내년엔 2세 계획도 실행 해야하는데 감당이 가능할까,
소음문제는 문제 없었지 문재인 정권에 아파트값이 폭등을 하면서 내가 살고있는지역이 거품이 굉장히 끼었으니까
아무리 공사비가 오르고 자재값이 올라도 그돈주고 미친척하고 아파트를 사긴 싫더라 그래서 나는 그냥 시골에 땅을 매입을 해서 빚없이 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
그냥 지어버렸지.
항상 화두가 되는 고양이, 강아지 문제
꼬미는 성격은 드러워도 항상 싸움에서 지고 물지는 못하고 시늉만하는 구렁이 같은놈이야.
거의 사람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신기한놈이지.
작은 롤리폴리를 처음 데려왔을때 물어 죽이진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었거든 긴장도 하고 주인이 아끼는걸 보고 그냥 그관심도 없애버리더라.
그렇게 와이프는 안된다 롤리폴리 만으로 만족하자 vs 지금 아니면 평생 못키운다 애키우고 나면 엄두도 안난다 라는 의견으로 의견을 대립하고
결국에 와이프와 같이 탱구를 입양하게 되었어.
탱구 롤리 폴리
그렇게 이 앵무새 세마리와 라이프는 시작되었고
이유조 막바지때 데려와서 온도가 틀리면 혹시 죽지는 않을까 춥지는 않을까 온도 습도는 괜찮을까 노심초사하면서 키웠고 처음 스크리밍을 들었을때
아파트는 꿈도 꾸지 말아야겠다.. 생각을 했지. 근데 상관 없었어 너무 예뻤거든
와이프는 항상 카톡에 앵무새 사진을 보내서 사실상 정리도 안되고 코카투 의 정보가 너무 없기에 인스타그램으로 앵무새 선배 집사들과 소통을하면서
앵무새 앨범을 인스타로 정하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지.
그런데 꼬미와 탱구의 기싸움 영상이 팡 터지면서 탱구와 꼬미는 유명세를 얻게 되었어 그리고 생각외로 허접한 편집이 b급감성이지만 나름 인기가 있었고
좋아요 달리는 속도가 휴대폰 배터리를 과열시켜서 새로 바꾸게 해줬어.
근데 문제는 이유식을 끊을 기미가 안보이는거야 분양처에 연락을해서 이유식을 못끊는다고 하니까, 강제로 급여를 하지마세요 그러다가 절대 못끊어요.
단골 앵카페에서는 이유식 안끊는다고 강제로 급여 안하면 앵무새 낙조할수 있어요 무조건 먹이세요.. 라는 의견이 나와 와이프를 힘들게 했어
나는 그냥 배고파서 우니까 무조건 그냥 먹여라 언젠간 자기가 적응을 할거다 vs 이유식 못끊으면 영양적 문제가 있다고 한다 어떻게 해서든 끊어야 한다로
나눠 져있었고 너무 씨끄러워서 고통받을떄 그냥 즐기자 하고 우는 탱구 영상을 울린게 꼬미 영상 트리거 이후 빵빵 터졌지.
와이프는 sns도 안하던 사람이 나 때문에 인스타는 가입했고 아무 활동도 안하고 사실 아직도 올릴줄 몰라.
매번 앵이들을 실물로 보지만 앵이들 계정을 보면서 행복해 하는걸 보고 나는 그모습과 사람들이 예뻐 하는걸 보면서 열심히 활동했지.
사실 디시도 탱구 이유식을 못끊을때 문득 생각이 난거야.
아 디시는 생각 해보면 능력자들이 많다. 바로 가입하자 하고.
앵무새 계정이 커지면서 주변 친구들이 물어보더라 광고는 들어오냐 뷰수익은 있냐 등등
전혀 없었고 오히려 인스타를 하면서 내가 알게된 업체나 장소등 오히려 내돈을 쓰면서 놀러다녔지.
그러다 일이 터졌어.
당연히 공개된 계정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 할수 있지 근데 누가봐도 악의적이고 시비조를 글을 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더라.
내 피드와 다른 댓글에는 시골에서 키우기에 소음 걱정은 하지말라고 좋게 댓글도 많이 달았고 누가봐도 앞에 논두렁과 산밖에 없는 전원주택인데
한놈이 글을 쓰더라.
"자기들은 좋아서 키우지만 이웃에게 무슨 민폐냐"
난 거기에 글을 썼어.
"남을 까내리기전엔 최소한의 정보 수집을 하고 글을 써라 다른 피드에 시골집인게 뻔히 보이는데 편협한 시각으로 확정짓지마라"
라고 글을 썼고 그 댓글에 니 피드에 시골집이라는 내용이없는데? 라는 식에 글이 달렸지
나는 논리있게 반말쓰지말고 그럼 내계정에 내집구조와 이런상황이이라 고 설명을 해야하냐? 그리고 민폐냐와 민폐가 아닐까요 어미 하나만 바꿔도
태도가 바뀔거다 라고 얘길 했었고
그러자 항상 있잖아 비계들 시비걸기 위해 현생 줫 같이 사는애들 하나둘 몰려들더니 피드에 그런내용 없는데요? 부터 시작해서
시골집 산다 한마디면 되는데 인생 피곤하게 사시는듯 등등~ 시비가 시작 되더라.
그럼 회써는 사람은 피드에 칼은 들었지만 사람은 안썹니다.
파이터들은 운동은 배웠지만 일반인은 안팹니다. 라고 글을 써야 할까?
저희집 개는 무섭게 생겼지만 사람은 안물어요 라고 글을 써야할까? 여러가지 대답들로 그냥 반박 할수 있었지만
입이 씨겁더라 그냥 상대를 하기 싫었어 비계로 저렇게 시비 거는 사람들은 현생이 어떨지 뻔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냥 무시를 했지 탱구와 롤리폴리 그리고 꼬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집중하자.
근데 비계활동하고 시비거는 새끼들 특징이 있어.
시비 거는 계정을 만들고 자기들 끼리 크루를 만들고 논리나 답글로 밀린다 싶으면 좌표 찍고 우르르 달려드는 것들 있거든
그렇게 그상황이 시작 되면서 내 휴일 하루가 기분이 잡치게 되고 와이프랑 차를 타고 가는동안에 내 기분이 태도가 되버려서 놀러가는 와이프한테 대답 조차 안하게 되더라.
티를 내기 싫었어 이런 상황에 내가 기분이 나쁘다 왜냐 그걸 본 와이프가 속상할게 뻔하거든 요즘 그 계정 보는 맛에 재밌었고 다른 앵집사 분들과 소통을 했으니까
사실 욕을 박고싶었어 패드립이든 뭐든 누구보다 잘할 자신 있거든 근데 안한 이유가 뭐냐면
밖에 있을때 어떤 어린애가 탱구를 알아보고 얘가 탱구냐고 물어 보기도 했고, 동네 동생들 마저도 형 얘가 그 꽥꽥이에요? 라고 하더라고
연락도 안하고 지내던 지인들도 니 와이프가 인스타에 떠서 깜짝 놀라서 연락했다 언제 그런새 를 키웠냐 등등
다양한 사람이 보고 있었고 특히나 어린애들이 탱구를 너무 좋아했었어.
무시하자 생각 하던찰나에 그 비계새끼들이 DM이 오더라
"니 앵무새 소리지르는 순간 칼로 난도질해서 죽일거다."
"탱구 날개 뽑아 죽이고싶다"
"개새끼도 기괴하게 생겼노"
이 3가지 디엠을 보고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다가 와이프한테 이야기했어.
"인스타 접자."
"왜?"
처음에는 그냥 둘러 댔어 알람 때문에 잠도 못자고 피곤하고 댓글 달기도 힘들다고
너무 아쉬워하고 애들 영상 편집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보고싶다고 해서 솔직하게 이야길 했지
저런 애들이 있고 여기엔 니 얼굴이 나와 있다.
니 개인 계정 까지 열려 있는 상태이고 하다 못해 동물한테 이지랄하는 애들이고 이걸 봐도 열이 받는데
이제 곧 화살이 너한테 돌아갈것 같다. 행복하자고 하는일에 내 하루의 기분이 상한것만 봐도 이건 의미가없다.
내 생업도 아니고 수익이 나는것도 아니고 단지 sns일 뿐이다.
내 계정에 업로드도 안하고 비공계로 내 지인들만 일상을 나누는데 역시 난 이런건 내스타일이 아니다.
와이프가 얘기하더라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많아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더많잖아"
난 그냥 딱 잘라서 얘기했어 싫다고 왠지 알아?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 시키는 큰 힘이다."
괴벨스는 이렇게 지옥에서 또 한번 승리를 했어.
이 명언이 생각나면서 그냥 키우지 않는게 모든 면에서 낫다고 생각했지.
그리고 작은수의 팔로워지만 앵갤에 있는 형들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롤리폴리탱구팬들이 힘내라고 응원 해주더라.
우리가 같이 싸워 주겠다.
와이프분 신상도 나와있는데 잘 생각하셨다.
아쉽다.
비계라도 운영해주시면 안되냐 등등등.. 수많은 응원과 격려의 말들이 왔고
그럼에도 나는 그냥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서 감사 인사를 전했지.
이해가 안가더라고 세상에 왜이렇게 불편한 사람들이 많은지
한국 사람들은 왜 이렇게 멍석말이를 좋아하는지
왜 이런글에 꼬미 부터 앵무새 키워온 이야기를 썼는지 서두가 길까 라는 생각하는 형들이 있을거야.
12년이란 세월을 다담을 순 없지만 꼬미는 내소중한 가족이고 앵무새는 꼬미보다도 훨씬 긴 여정을 함께할 가족이야.
여기까지 읽어준 형들에게 그걸 전달하기 위해서 서두가 길었으니 이해 해주고
굳이 상식이 안통하는 병신들과 이야기 섞는것도 싫고 댓글을 보면서 굳이 내하루에 기분이 상하는것도 싫었고
그냥 앵갤에서 형들 앵무새 구경하고 앵무신님들 받들면서 사는게 더 즐거울것 같더라.
긴글 읽기 싫은 형들은
1. 12년을 행복하게 지낸 꼬미를 키움
2. 산전수전 겪고 긴 고민 끝에 지금의 앵무새 가족이 됌
3. 초보 앵집사가 인스타를 열고 파급력이 커짐
4. 그러니 싸이코들이 달라붙음
5. 감정소모 하기 싫어서 인스타 접음
6. 앵갤 최고
요약이야 긴글 읽어 줘서 고맙고 인스타에서 충분히 정신병 돋았으니까
여기서 까지 악플은 참아줘 긴글 읽어 줘서 고맙고
응원 해준 우리 앵갤 형들 너무 감사함!
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음
마음 고생 많이 했겠네
탱구 롤리 폴리 데리고 잘 살자 앵갤만 해도 충분혀
집사 화이팅이야
걔네들 말만 번지르르 최종학력 엄마 뱃속인 애들이라 크게 스트레스 안받아도 됨.. sns야 하든 안하든 탱구 롤리폴리 꼬미 좋아하는 사람 지천에 널렸음. 좋은 소리만 들어도 다 못듣는데 굳이 그런 분탕들 소리까지 들어야할까. 탱구네 자주 와줘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