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칙 코뉴어이고요


좀 큰 새장을 쓰긴 합니다만, 제가 군대에 있는 동안에는 거의 새장 안에서만 갇혀서 생활했습니다


최근에 전역해서 아이를 꺼내줬는데, 바로 제 손을 살점이 뜯어지게 물어버리더라고요


새장 문을 열면 항상 화난 상태로 털을 막 부풀리면서 위협하다가


제 얼굴을 향해 날아와서 물어 뜯으려고 하고 그럽니다


제가 없는 동안 봐주신 부모님께는 그러지 않는데, 저에게만 그럽니다..


어떻게 훈련시켜야 좋을까요


원래 엄청난 껌딱지였는데 이러는 모습을 보니 요즘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