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귀여운 앵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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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들은 앵무새 괜찮나요?? 라는 글을 올리기도 하는데


앵무새들이 부리를 등에 파묻고 잘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목뼈의 개수가 인간보다 많기 때문.

거의 모든 종이 목뼈가 7개인 포유류와는 다르게 (기린도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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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는 8~25개의 목뼈를 가진다. 

앵무는 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충 10~12개 정도가 있다.

그래서 부리 하나로 몸통부터 꼬리까지 다 손질할 수 있는 유연한 목을 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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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생새들도 앵모나이트 자세로 잔다.


오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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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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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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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에는 모세혈관이 있어 열을 방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잘 때는 체온이 떨어지니, 보온을 위한 새들의 기본 수면 자세인 것이다.

하지만 아플때도 털을 부풀리고 앵모나이트를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출처: 앵무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법)

인간이 이불덮고 잔다고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아프면 으슬으슬하고 추우니 이불을 덮고 잘 수 있겠지?


아무튼 앵무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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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