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루는 사실 집에서는 미친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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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 나가면 왠간해서 내숭떠느라 바가지 단단하게 정비하고 안새는 으르신(?) 앵들이라 헛짖음 없음, 헛날개짓 없음으로
강화 잘 된 귀속 착붙템이라 앵무새가 이렇게 얌전하다고??? 이 정도면 나도 키울만 하겠다고!!!!!!!!!!!!!하는
착시를 선사하는 앵이라서(심지어 절대 노예 어깨에 똥 안쌈, 똥 마려우면 내려가서 싸고 다시 올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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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 반려동물 카페에서 얌전하게 잘 있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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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잉여로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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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카 갔는데 옆에 앵이 날아다닌다. 소리 지른다. 지노예 버리고 내 노예에게 날아온다.
싶으면 미친듯이 샤우팅 날리면서 앵 극혐하는 앵아치덜..........을 모시는 나 은근 뿌듯.....
+ 앵카갈때마다 앵르신들 스트레스 받아해서 앵어린이 없이 자유로운 카페 찾으라 힘듬.......ㅜㅜ...




아무튼 오늘도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카페에서 잉여로운 하루를 보내고 온 그리루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