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테모란(5) 묘앵집사 입갤
부모님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동생놈이 5년전에
엄마랑 대형마트 갔다가 그곳에서 예쁘다고 사옴..
그 후로 집에서 5년간 길러옴 근데 문제는 ㅡㅡ처음 잘
관리하겠다던 동생놈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소홀해지고 가끔 들여다보며 잠깐 예뻐나 할 줄 알지
초창기와 다르게 깨끗하게 관리도 잘
안 해줘서 모든 게 엄마일이 돼버림 ㅠ
그래도 참고 엄마가 5년간
관리 잘 해주다가 엄마도 이제 나이가 먹어서
쭈그려 앉아 새장 닦는 것도 힘들다며
동물 예뻐하는 너나 데려다 키우라고 해서
얼떨결에 묘앵집사가 돼버림....
사실 내가 안 데리고 가면 왠지 엄마가 진짜 남줄 것 같아서
그렇게 되면 타지에 사는 내가 연휴 때 가끔 본가에 오면 이 귀여운놈을 정말 다시는 못 보게 될 것 같아서 데리고 옴..
문제는 우리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이놈이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내가 잘 기를 수 있을까 싶네..
- dc official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성격이 무지드럽다.. - dc App
우리집 눈테 2살인데 만나보게 하고 싶네
우와 나 너랑 말하고 싶었어 반가워 아까보당 많이 기르는 집사 같은데 질문 자주 해도 돼? 궁금한게 많은데 생각보다 아까보당 기르는 집사들이 없는 것 같어 - dc App
@애플망고 아직 성별도 몰라 나도 궁금해서 dna도 생각해봤는데 꽁지깃은 도저히 못 뽑겠다ㅠㅠ - dc App
ㅇㅇ 비눈테가 번식이 잘되는지 아니면 번식을 더 시키는건지 많이 분양해서 그러는듯
@환청케이크 난 성별검사 안함 발정행동 보고 고추인거 알음
@애플망고 그걸 어케 알아?ㅠㅠ 나도 알려줘 dna는 진짜 불쌍해서 못하겠어 떨어진 깃털은 안된다고 그러고 그렇다고 생깃털을 뽑는 건 너무 잔인하고 - dc App
@환청케이크 발정났을때 단순히 거시기 문대면 수컷, 문대긴 하는데 날개를 쫙 펼치면 암컷이던가(위에 숫놈 바칠려는 본능) 모란 발정영상 많으니 검색하면 나옴
@환청케이크 그리고 꽁지깃 단순히 사람 머리카락 뽑는거랑 똑같으니 죄책감 가지지 마셈 어쩌다 한번 뽑는건데 (내가 기분이 언짢해지는건 사실이지만)
+ 안녕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