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알곡만 먹이다가 인터넷에서 펠렛을 먹여야 한다길래 그 뭐냐 쥬프림? 그거 사다가 줬더니 배가 고픈지 억지로 조금씩 먹기는 먹는데 그중에서도 먹고 싶은 것만 골라 먹는 것 같고..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건지.. 펠렛을 입에 물고 굳이 거리도 먼 지 목욕통 물 받아 놓은 곳에 죄다 갖다 버리고 (거리도 멀음 먹이통은 밑쪽에 욕조는 위쪽에 있음 ㅡㅡ) 먹이통은 끼워넣는 구조인데 그걸 굳이 들썩 거리도록 입에 물고 빼려고 난리 피우다가 결국 엎어버리고 그걸로도 분이 안 풀리는지 모이통 물고 훽훽 던지는데 굳이 이걸 먹여야 해?
나도 슬슬 스트레스 받기 시작
참고로 알곡을 주면 아주 잘 먹고 밥그릇도 안 엎음.
처음엔 장난치는 건가 싶었는데..
알곡을 줄 때는 이상 행동이 없는 걸 보면 펠렛에 대한 불만이 맞는 것 같음...
- dc official App
알곡만 먹이는건 흰밥만 먹이는거랑 똑같다고 들었던거 같음
아 그럼 어카냐.. 펠릿 두 종류 사다 먹였는데 구라 아니라 진짜 밥그릇 집어다가 던짐 ㅜㅠ 채채동이나 과과동 이런 동결건조로 대체는 안될까? 펠럿은 대체 뭔 맛이길래 안 그래도 도른자놈인데 도른자업그레이드가 되는거지 - dc App
@환청케이크 알곡에 펠렛 조금씩 섞어가면서 주다가 펠렛 비율을 점점 늘려봐
@환청케이크 펠렛은 적응이 필요해서 그럴것같아 내가 적응한방법은 유튜브에 버드팰리스 펠렛적응이라고 검색해서 함봐바 그걸로 알곡먹던애들 펠렛으로 전환했어 알곡은 3-4일에 한번 간식처럼 소량주고있어 - dc App
난 펠렛 적응 시킬 때 빻은 후 알곡이랑 섞어서 주고 점점 펠렛 덜 빻고 비율 높였어~
원래 건강한 음식은 인간이든 앵이든 맛이 없는법 ㅜㅜ
근데 이거 앵카페쪽 보면 병걸렸을때 펠렛끊고 호전됐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난 일단 알곡에 섞어주고 있긴한데 잘 모르겠다.. 개 고양이쪽도 요즘은 사료보다 생식에 관심갖는 사람들 많던데...
고양이는 국산사료들이 사건이 크게 터져가지고.. 생식 밸런스 맞게 잘 챙겨줄수있으면 좋은디 그게 어려우니 펠렛 먹는거지 ㅠㅠ
펠렛은 일정한 퀄리티로 꾸준히 잘 생산 판매되는 것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애들이 입을 그래도 잘 대주면 그걸 먹여주면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