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는 날림장(760)에 손 집어넣는 것 정도는 자기가 집에 있을 때 인테리어 바꾸는 정도 아니면 딱히 신경 안 써서 얘는 영역본능이 별로 안 센가보다 했음
그런데 이번에 이동장용으로 산 지붕 둥근 새장을 둥지로 인식했나봐
새장 옮기기는커녕 만지기만 해도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안으로 들어가서 계속 시끄럽게 울어
거기 붙어있는 손잡이도 떼려고 계속 물어뜯음
문제는 이러면서 평소 입질도 더 심해짐;
어떻게 해야하지? 원래 안 이랬는데 새장에 집착이 ㅈㄴ 심하고 사나워져서 당황스러움
이 새장 버리면 새가 삐질까?
어쩔 수 없지. 새 잘 때 밗에 넣어서 구석에 치워버려. 그러다 나아아아중에 다시 보여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