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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성생활에 대해 궁금한 갤러들이 많은 것 같은데 


대부분의 새 (전체 종의 97%)는 외부생식기를 가지지 않고

앵무새 또한 마찬가지다.


앵무새의 교미는 총배설강(요도겸 질or정관 겸 똥꼬)끼리 맞닿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니까 앵덩이를 보는건 아주 심한 성추행이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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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외부생식기가 있는 쪽인데.. 적절한 그림이 이거밖에 없었음)


그러면 실제로 덜렁거리는 조류도 있을까?


원래는 조류도 다른 파충류 포유류처럼 (태아 발생단계에서 양막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꽈추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고악류 (Palaeognathae타조 에뮤 레아 등등)와 신악류(Neognathae)의 기러기목, 닭목은 여전히 덜렁인다. 하지만 현대 조류(Neoaves)로 분기될 때 소실되어서 나머지는 없는 것.

대부분 일부일처제인데다 강제 교미가 드물고, 날기에도 불편하니 꽈추는 더 이상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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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달린 애들은 이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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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잡지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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