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어쇼 소음때메
애들이 계속 놀람..

나도 회사에서 진짜 에어팟 안 낌
화 존나 날 정도로 시끄러워서
개빡치는디 새들은 오죽하겠나 싶음.

아니나 다를까

유성이가 양쪽 날개깃 두개씩
꼬리깃 젤 긴 깃 두개
깃대 씹어놨더라고.

겁도 많아지고 집착도 심해져서
출근하면서 테블릿으로 릴렉스 음악 틀어주려는데
안 켜져서 걍 유성유리 전용 티비 싼 거 샀음

오늘도 에어쇼 진짜 씨발 시끄러웠는데
티비 틀어주고 나니깐
하나도 안 뜯고 놀라서 파다닥 하지도 않더라

나만 회사에서 좆같을뿐 애들은 평화를 얻었어
음량도 커서 너무 만-족

간만에 와서 사진뿌리고 감

이유식 주사기보면 애기됨

볼링핀 이유리

우리집 애들은 폭력이나 몽둥이로는 이놈아저씨를
할 수가 없어.
'뒤질려고'하고 후다닥 와서 몽둥이를 조짐ㅋㅋ

씻기고나면 앵카인 두배로 고소함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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