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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쪼금씩 빠짐+유지 수준을 간신히 맞추고 있다.

오늘은 너무 힘이 없어 보여서 완전 격리 했다가 짝이 들어가고 싶어해서 열어줬어. 

주변애들은 불안해하고 해줄 수 있는게 같이 있는 것 밖에 없네

폴리에이드는 주기적으로 먹이고 있어. 사료도 간간히 씹어 먹고 있고 이유식도 먹이고 있고 약도 먹이고 있음..

근데 2주나 힘들어 하는걸 보는데 좀 피곤하면서도 하루 더 살아 있어줘서 고맙고 그러네.

슬퍼하는 단계에서 어느정도 받아들일 단계가 되가는듯..

피어니스 빼고 모두들 첫째 곁에서 머무는 중.. 무리의 소속감이라도 느끼고 마음이라도 편해졌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