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에 아무도 없어서 침대 넓은 안방에서 잤단 말임

근데 진짜 태어난 이후로 제일 무서운 악몽 꾸고

새벽 3시에 식은땀 흘리면서 벌떡 일어나서 앵무새들 있는 내 방 가서 자니까

거의 점심 시간까지 개꿀잠 잤음....

먹고 자고 똥만 싸는 비둘기들이 내 수호신이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