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친다는게 뭐 큰게 아니라


그냥 옆에서 삑삑뽁~ 이런거 종종 소리 내주거나 


까꿍~! 까꿍~! 이런 소리 내주거나


난 어깨위에 있을때 애 부리에 뽀뽀하면서 쪽~! 하고 고개 돌리고 쪽~! 하고 고개 돌리고


이러면 왕관앵무가 그거 따라한다고 내 옆에서 와서 부리 볼에 대고 쪽 하고 고개 돌리고 한다


노래를 부르는 왕관앵무도 있는데 굳이 그럴필욘 없고 왕관이 빠빠이~ 이런거 외출할때마다 해주면 그냥 혼자 왕관이 빠빠이~ 이러고 말함


소리 흉내내는 습득능력이 좋아서 우리 왕관이는 가끔 개소리 따라한다던지 까마귀 소리도 따라함 


평소에 반복적으로 말을 하거나 휘파람을 불러주지 않으면 밑에 영상처럼 그냥 아무소리나 막 왱알앵알 내니까 


근데 굳이 뭘 가르치려고 하기보다도 안녕 까꿍 빠빠이 이런 짧은 말들 대화한다는 식으로 하면서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습득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