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앵 두마리인데 한마리는 피날만큼 뒷목 쪼면서 날 암살시도하고

다른 한마리는 무한히 내 머리털을 쪼개고 있음

그냥 냅두고 있다가 방금 저녁 먹고 옷 털었는데 진짜 꿈인가 싶을만큼 잘린 머리카락이 떨어졌어

급하게 잠옷으로 히잡만들어서 머리랑 목 감쌌음

미치겟다

적응되면 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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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상태 진짜 이거임


머리카락, 목 싹 다 가리니까 지금은 정수리 위에서 둘이 나란히 기대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