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찢고 나갔나 해서 창문도 다 살펴보고 집 밖에서도 모란 소리 내면서 계속 찾아다님 밤까지 계속 찾아다녔는데 진짜 아예 없어진거임 그래서 진짜 너무 슬퍼가지고 울다가 잠들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솔직히 아침에 눈 뜨면 집으로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있었는데 안왔더라... 그래서 너무 슬펐는데 슬퍼도 학교는 가야되니까 옷 입는데 옷 한 벌이 묵직한거임 뭐지? 하고 보니까 옷 팔 부분에 쏙 들어가있었음

아무 소리도 안내다가 나 보니까 째액...?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