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앵무 수컷 2년 키우고있는데

1살 정도 되고부터

얘가 발정나서 24시간중에 12시간 미쳐있어..

발정난 소리내면서 내 손, 발에 계속 달라붙어



입질안하고 얌전할땐 애교도있는데

아침에 눈뜨는 순간부터 발정이 나서 해소될때까지

나만보면 와서

서있으면발, 앉아있으면 손, 누워있으면 귀에 부비부비하고..

손에 뭍고 .. ㅜ  1년정도 이러니까 내가 스트레스받아서 못견디겠어



평생 자기 짝으로 생각하는건지

양말이나 인형을  갔다줘도 나한테 와서 부비부비하고ㅜ




조금 날면 해소되는것같아서

일부러 날려주기도 하거든영?

근대 10분도 안되서 다시 발정나서 들러붙고 부비부비해( ´•-•` )



다른가족이나 인형같은데에는 안그래.


암컷까지 기르긴 힘들것 같은데
해결방법이 있을까..?

정말정말 잘키운것 같은데, 암컷을 안키워준 내잘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