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앵무새를 직접 손에 올리고 만나볼 기회가 없어서
맨날 앵갤 눈팅만 하다가 근처에 카페있어서 놀러가봤어!!

노랑이 코뉴어 친구 횃대에서 혼자 이사람 저사람 보길래
손에 올렸는데 사정없이 물더라고
근데 앵무새가 진심무는거랑 살살무는거랑 세기가 어느정도 차이나는지 몰라서 호기심이 많네..하고 아픈거 꾹 참고 있었더니
카페 직원분이 놀라서 호다닥 달려오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사람 물어뜯는게 취미였던 아이!

그리고 두마리 올려주고 가셨는데 얘네는 정말 댕댕이마냥 신기한거 다 구경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재밌게 놀더라!!
근데 어떻게 다뤄야할지 잘 몰라서 그냥 인간횟대함...

그래도 얼굴옆에서 마스크 줄 씹고있을때 뺨에 느껴졌던 보드랍고 따뜻한 느낌 못잊을꺼같아.. 이 기억때문에 시간날때 가끔 놀러가게될꺼같아!!
그러면 가끔씩 여기 사진올리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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