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오리도 한 반년 키워봤는데 (지금은 집마당에 있음. 마당 공사할때 반년 집안에서 키움)
걔 시야에서 내가 사라지는 순간부터 진짜 귀떼기 찢어질것같은 소음이 온집안 쩌렁쩌렁 울리거든?;
집 40평대인데 저쪽 방 끝에서 울면 반대편 끝방에서도 귀 울림;
걍 유튭에서 오리소리 이딴거 검색해서 나오는거랑 차원이 다름.
오리가 작정하고 울면 정말 고막 터져나갈것같거든
비슷한 정도가 뭐가 있냐면 유명한 닭모양 삑삑이있잖아, 누르면 큰소리나는거.
그거 사람 고막에다 꽂아놓고 연속으로 누르는 수준 소음임;;;;;;
나 자러가면 대충 2시간에 한번정도 그렇게 소리질러대서
결국 자는 방에 오리 데려가서 철창에다 재워야했음.
(오리는 당연히 물똥새고 뿌직 똥싸는 소리에 자다 깰정도로 장엄하게 쌈; 냄새 지랄남.
근데 그 냄새를 참고 방에다 재워야했을 정도로 지옥의 소음임)
대충 비슷한 정도야?
오리 저지랄할때도 귀여워하면서 키웠고 둥기둥기 안고다녔어서ㅋㅋㅋㅋ
퀘이커도 뭐 저정도면 귀여울거같은데.. 저거보다 심하면 좀 안될것같고;;;
초보라 코뉴어 고려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퀘이커가 너무 귀여워서 눈이 안떨어져ㅠ
글 읽어보니까 저정도면 대형조도 쌉가능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
하도 다들 소음 심하다길래 어느정돈가 했지ㅋㅋㅋ저정도까진 걍 참을만하더라ㅋㅋㅋ 오리 아침되면 또 6시부터 쾍쾍대는데 그럼 일어나서 나도 꽥꽥 말상대해주다 다시 재우고 그랬음;; 떠들때 대답 안해주면 또 존나 소리지름ㅠ 난 재택직이라 뭐 새벽에 깨도 상관없긴해서.....
한마린데 집에 두고 창문 열고 밖에 나오면 아파트 주변 50미터 이내는 악쓰는 소리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