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앵커에서 일했었는데 일할 때 주로 분양받아 가는 사람들 보면 초등학생들이 엄빠 졸라서 데려가거나 앵무새를 물건보듯이 보는사람들이 데려가드라
아무래도 앵무새가 다른 동물에 비해 분양비도 싸고 지능도 높으니 그런듯 근데 그런 사람들이 지금 애기들 잘 키우고 있을지 걱정됨
내가 키워보고 느끼는건데 애들이 연약해서 아프면 진짜 손 많이 가는데 내가 판단할건 아니지만 잠시 만나보면 어떤 사람인지 보이잖아 근데 끝까지 책임을 못질것 같은사람들이 분양받아가는 경우가 너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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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관련해서 예민하고 분양비도 비싸고 칩도 달아줘야 하는 서양권에도 유기동물이 심심찮게 나오는 판국에 우리나라처럼 펫인식이 떨어지는 곳은 오죽하겠냐 싶음 정말 슬픈 일이지만 다수의 인식이 그런 이상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가볍게 키워볼까 하고 장난감처럼 대수롭잖게 생각하는 게 소형새를 비롯한 햄스터, 도마뱀, 장수풍뎅이 등등 이런 이색 소동물들이니까... 앵갤러들과 네가 말한 사람들의 앵이란 생명체를 보는 마음가짐=책임감이 다른 거지
앵갤만봐도.. 그냥 키워보고싶다! 생각한지 1~2주만에 덜컥덜컥 분양 벋는 사람들 있으니.. 신기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