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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도 간만에 따뜻한 날씨

오늘 놓치면 내년 봄에나 산책할 수 있을거 같아서 부랴부랴 델꼬 나왔다

처음엔 긴장해서 날개도 퍼덕이길래 걍 집갈까했는데 생각보다 적응이 빠르더라 숨구멍으로 손가락 넣고 쓰담쓰담해주니까 좋아함ㅋㅋ 귀엽



갑자기 밥을 조지길래 다 드시면 일어날랬는데 담아놓은거 다 먹겠다 돼지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