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스타 앵들처럼 예쁘게 키우고 싶었는데..

자꾸 어디 구석 들어가서 오백년 된 먼지랑 비비고..

말랑 똥 먹어서 부리에 묻힌 채로 뽀뽀하러 날라오고..

모기 날아다니는 거 보고 쫄아서 집단 패닉비행하면..

그냥 답답해서 샤우팅 마려움


요즘엔 그냥 18-10개월 아들 넷 키운다는 생각으로 도 닦는데 
마음처럼 안됨

인스타는 커녕 사진 건질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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