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 살 다 되감. 지금까지 고집이 좀 있는 거 뿐이었는데 몇 주 전부터 갑자기 엄청 공격적으로 변하고 새장에도 안들어가려해.
폰만 들면 좀 소름끼치는 비명지르면서 공격하고...
내 생각엔 사춘기보단 지금까지 스트레스 쌓인 게 터진 거 같긴 한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음.
일단 계속 옆에 있어주니까 애교도 부리고 기분 좋아보이는데 외출을 아예 안할 순 없으니까... 일단 새장도 좀 손보고 적응할 수 있게 해주려는데 여태 스트레스 준 거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
발정기 아녀..?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