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앵집사 되기 전에 앵무 분실을 직관한 적이 세 번 있음
세 번 전부 자유비행 시키다 잃어버린 거였고...
두 번은 같은 아이였는데 요새는 자유비행을 안 하는 건지 이사를 간 건지 안 보이더라
그 중 한 번은 밖에서 금강 소리나서 창 밖을 봤더니
ㄹㅇ 금강이 있었음
심지어 저 날 눈 예보도 있었다
우리집 저층도 아닌데 이렇게 보일 정도로 높이 올라감
저기서 더 올라갔고 실종 전단지도 붙었었음 (찾은 거로 알아)
물론 자유비행 하면 무조건 잃어버림!!은 아니지만 위험성이 높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어
특히 지금처럼 추울 때에는 더 많이 조심해야 하기도 하고
다들 주인님 건강하게 모시자구~~
마무리는 오랭이
자유비행중독자들은 잃어버려도 또다른 앵 사와서 날리더라 그냥 그 행위에 중독된거임
자유비행 (x) > 자유이별(0) - dc App
간접 이별당해봐서 뼈저리게 느낌 흑흑 - dc App
내 앵무도 아니고 보태준것도 아니고 자유비행 옹호하는것도 아닌데 댕댕이들 오프리쉬도 싫어하는데 각자 가치관 따라 가는거라 생각함. 하나하나 따지지면 한도 끝도 없어 - dc App
앵이들 한테 좋기야 하겠지만..귀소본능이 없다보니.. 그럴꺼면 참매나 맷비둘기,독수리같은 개체를 키워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