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마냥 인간친화적이지 않은 이유는 역시 품종개량때문이잖음
근데 앵은 같은 종 안에서도 개성이 뚜렷하고... 물어도 안 아픈 종은 있어도 안무는 종은 없잖아?
그런면에서 종별로 모프별로 성격이나 개성차이 남+교배 및 번식 면에서 어렵지 않은 개/ 고양이는 확실히 좋은 '애완동물'이기는 한거같음(고양이같은 경우는 아빠성격을 많이 따라간다고도 하고)
물론 개량에는 당연히 근친교배나 공장같은 문제도 일어나니 마냥 바랄수는 없는거같음
게다가 앵이나 파충류같은 비교적 마이너 애들도 마이너니깐 가정분양이 활발히 이루어지는게 아닐까
공장으로 개량>수요급증>공장발생 쳇바퀴는 악순환이고..
난 인간보단 동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서
순하고 귀엽다는 것만으로 동물을 키워도 되는건가 싶긴한데
달리말하면 나도 다른 사람들도 그냥 귀여워서 키우는거잖아
뭐 반려동물은 인간의 욕심이 맞긴 하고...(어감은떨떠름하지만)
그런 면에서 좀더 순하고 인간 친화적인 종류를 원하는건 마냥 나쁜건 아닌가... 싶긴함
그래도 메이저 동물에 비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좀 깊생을 하게 된다는거지
특유의 포악성으로 인해 인기가 없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
접근성이 낮으면 그만큼 사람 마음이 가벼워지니깐...
다만 키우는 사람도 접근성에 반비례하니깐 '반려동물병원'에서 내 반려는 진료를 못받는다는게 아쉽기도 해
같은 이유로 연구도 덜되어서 아직까지 똥판에 신문지 까냐마냐로 논쟁하니깐(ㅋㅋ...)
뭐 타 동물에 비해 덜 인간친화적이니
나랑 있는거라던지, 이런저런 애정표현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있지 않는건가 싶은 마음도 있지
욕심으로 데려와도 의도나 목적은 쌍방윈윈이자너
반려앵 시장은 지금이 나름 최선이겠지
다만 언제나 내새끼욕심은 끝이없고... 그냥 부모마음이지뭐
물론 나는 마조(魔鳥)들과 살고있는 마조임
생물학이나 역사나 철학 생태계 수의학 그 무엇도 전공이 아님
그냥 수능전날고삼임
이ㅅㄲ 말이 이상하다 싶으면 이런설정이군요 부탁
수능잘봐라
그래 디씨끄고 자야겠다...
ㅋㅋㅋㅋㅋ 오늘 앵카 다녀오니까 왜 카카리키가 아직도 관상조 이미지를 못 벗어났는지 알 것 같음.. 품종 개량이 시급함.. 근데 이런 사나운 면이 사라지면 좀 아쉬울 것 같기도 하고.. - dc App
앵무도 개나 고양이처럼 사람과 유대가 형성될수 있잖음
역사적으로 그렇고 현대와서 여전히 사치품이라서 그럼, 시계도 아무리 스마트워치니 뭐니해도 비싼 시계는 기능이 시간보는거랑 보여주기 밖에 없지않냐? 비슷한 맥락이다. 색상으로는 변화는 있을지언정 굳이 성격이나 이런걸 손댈필요는 없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