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보다 먹는게 제일 신경쓰여서

이곳저곳 검색도 하고 찾아보다가 결국 직접 경험해보자 해서
좀 이름 있는 유명한 펠렛들을 소분된 걸로 조금씩 먹여봄.
일단 왕관앵무 1마리 나이 2개월된 아이를 데려와서 지금은 6개월 정도 됨
찾다 보니 생각보다 왕관앵무보다는 코뉴어 모란 퀘이커 후기가 훨씬 많아서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림
일단 크기는 길고 얇은 애들을 특히 좋아함. 뭔가 부리힘도 약하고 크기도 작아서 진짜
작은 사이즈만 먹을 것 같았는데 아니였음
같은 펠렛이여도 작은 사이즈 애들은 안 먹고 길고 얇은 사이즈 애들만 먹더라
예를 들면 라페버스 쁘띠보다는 미니 사이즈를 훨씬 좋아하더라
그래서 결론적으로 내가 먹였던 애들 중에서는
라페버스 미니, 탑스오가닉 미니, 라우디부쉬 미니 이렇게 3종류가 거의
색만 다르고 크기는 똑같아서 그런지 잘 먹었음
원래는 알곡을 제일 좋아해서 알곡 위주로 먹였는데 뭐 안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펠렛 먹이려고
엄청 시도함. 근데 지금은 한창 털갈이 중이라 더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대서 알곡도 좀 많이 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왕둘 집사로서 왕관이 편식 개심해 조패고싶음 입술로
그나저나 저렇게 찰싹 앵겨서 애교부리네 왕관이답지않게 대신 뽀뽀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