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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샤우팅 하며  시위하는건 아닌데

둘째가  사거리 안에 들어오면 물려고함

평소엔 둘째가 잘 피해줫는데

오늘은 기어내려오는중에 이동이 제한되어서
기어코 둘째 머리털을 잡아뽑아버리셧다

다행히 피나거나 피부가 보이는 수준까진 안갔는데
태도가 넘 표독해서 걱정임

먼저 못다가가게 대가리 고정시키고
둘째 가까이가게 해주면
둘째가 구애몸짓에 토해주려고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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