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든 줄이든 뭐든 씹고 보는 버릇이 있음.. 근데 이새키가 원랜 안그랬는데 내 팔에 앉더니 내 팔을 벌집으로 만들고 런 하셨다.. 엄마도 처음엔 나름 친근감 표시로 털 골라주는 걸꺼라고 하더니 내 팔 상태 보더니 화들짝 놀라시더라.. 불룩 튀어나온 거 모기 물린거 아니고 물려서 그런 거임 이새키 여기서 본대로 간식/소리 이런걸로 훈련 열심히 해도 소용이 없다 지금은 나무 열심히 뜯어 드시는 중
원랜 나만 물었는데 최근에 10살짜리 여동생 얼굴을 물어서 참 속상하다
무슨 앵무야?
퀘이커 암수인데 암놈이 자꾸 물어 수컷은 그냥 고고하게 앉아서 딱히 오지도 않는데 암컷은 먼저 날라와서 밥달라고 앵긴단 말이지 나빼고 가족들이 손주면 올라타기도 하고 근데 암컷이 자꾸 입질을 한다..
@ㅇㅇ(175.215) 발정 온 거 아냐? 발정기 때 공격성 심해진다던데
나도 발정기인가 싶었는데 공격성 빼면 딱히 발정기 행동이 없어서.. 가까이 다가가면 입질하는 것도 아니고 서있으면 날라와서 깨물고 낮춰서 다시 보내주면 지 집으로 날라감
집에 포치 넣은 거 일단 빼보고 서열 한 번 잡아야할 듯 다른 가족들 무는 거고 평소랑 다른 게 없는데 갑자기 무는 거면 놀이 입질 확률도 있을 것 같아. 최근에 환경 변화 심한 거 있었으면 그것부터 다시 돌려놔봐봐 - dc App
그리고 물었을 때 집으로 넣으면 안돼. 기세등등해져 안전구역이 있다고 생각해서. 자기 영역 지킨답시고 삐뚤어져서 무는 걸수도 있으니까 물면 낯선 공간이나 체벌방 어두운 거 하나 만들어서 물면 혼나는구나를 인식시켜주면 도움 될 거임 - dc App
ㅇㅋㅇㅋ 안그래도 자꾸 머리로 날아오려는거 못오게 막긴 했는데 서열을 약간 아래로 보고 있는 듯.. 케이지 들어가는 건 싫어하는데 여따 넣어두면 조금 그런가?
몇살이노 퀘이커 - dc App
내가 군대 있는 동안 엄마가 데려온 애들이라 정확한 나이는 몰라 한 2~3살 쯤 된 것 같은데
@앵갤러1(175.215) 성조면 기강좀 잡으샘 ㅇㅇ - dc App
집 말고 케이지 있으면 아무도 없는 방에 케이지 두고 혼낼 때 거기 20분씩 가둬봐
난 퀘이커 화낼때 울음소리 틀고 손으로 붙잡고 와랄랄라 여러번하니까 입질 교정됨 - dc App
나도 붙잡아서 훈련하고 싶은데 잡으려했다가 손 벌집될 것 같아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