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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든 줄이든 뭐든 씹고 보는 버릇이 있음..


근데 이새키가 원랜 안그랬는데 내 팔에 앉더니


내 팔을 벌집으로 만들고 런 하셨다..


엄마도 처음엔 나름 친근감 표시로 털 골라주는 걸꺼라고 하더니


내 팔 상태 보더니 화들짝 놀라시더라..


불룩 튀어나온 거 모기 물린거 아니고 물려서 그런 거임


이새키 여기서 본대로 간식/소리 이런걸로 훈련 열심히 해도 소용이 없다


지금은 나무 열심히 뜯어 드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