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종자 부릉이는 아침 루틴이 있다.
나는 평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아침에 일어나 청소 및 전날 저녁거리 설거지를 함.
부릉이를 깨우고 안녕? 인사한 뒤 부릉이와 떡잎이를 밖에 내보내줌.
집안일하다 눈이 마주치면 "에? 귀여워~" 타임을 해줘야 한다.
에? 하고 눈을 맞춘 뒤 무조건 하이톤으로 귀여워~~~ 라고 말하는 건데
부릉이가 원할 때까지 하는 거라서 몇 번이고 그럴 때도 있다.
떡잎이는 아직 어려서 예쁨받는 법을 모른다. 내 머리 위에서 장난만 친다. 떡잎이도 같이 귀여워~~~ 라고 해준다.
이렇게 살다보니 부릉이는 수컷치고 목소리가 굉장히 귀여운 편임
병원에서도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다들 아침마다 에? 귀여워~ 타임을 해주기 바람.
앵무새의 목소리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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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순한 이유가 있었다
2년만 에 귀여워 타임을 가지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