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된 왕관 수컷 데려와서 지금 5개월인데
최대한 자유롭게 키우고 싶어서 가족들 밥 먹을때랑 자러갈 때 빼고 집에 풀어놨단 말야. 윙트리밍도 2개월땐가 환경 상 이유로 한번 하고 그 이후로는 할 계획 없고
근데 내가 너무 많은 자유를 준 건지 애가 새장 안에 잠깐 들어가야 할 때를 못 버텨ㅠㅠ 꺼내달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나도 이렇게 키우면 안되겠구나 느끼면서도 새장에 너무 많이 두면 관상조 될까봐 걱정도 되고
어떻게 고쳐야 할까..? 안 울때까지 새장 안에 몇 주 동안이고 넣어두라는 말도 있던데 그렇게 해도 되는거야?
아 추가로 발톱 깎을 때 뒤집어 잡아서 깎는데 몸 터치를 너무 싫어해서 다 하고나면 잔뜩 흥분해있어ㅠ 이것도 훈련 방법이 있으면 조언좀 부탁해
평생을 오냐오냐 키울거면 계속 그렇게하고 고칠거면 맘 단단히 먹고 가르치셈 자유롭게 키운다고 다 좋은게 아님
초반에는 난리치겠지 사람도 갑자기 환경이나 루틴이 바뀌면 스트레스잖아.새도 똑같음 차츰차츰 새장에 있는 시간을 늘리는 식으로해 제일 좋은건 일정 루틴을 만드는거임 새가 그렇게 바보도 아니고 새장에 넣어두고 방치로 키우는거 아닌 이상 관상조 안됨 관상조 되는건 키우다가 애정 식어서 밥 물만 주고 교감도 안하는 인간들이 키우면 그렇게 되는겨
발톱 자를 때에는 수건으로 온 몸을 감싸고 발만 꺼내서 빠르게 지이잉 갈아줘야함
새장넣을때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나 장난감 같이 넣으면 거기 정신팔려서 떼안씀
금방 못고쳐 오래걸린다 집사를 안찾게 해야돼 그러려면 멀어지는 수 밖에 없지 멀어지려면 어떻게해야하나 생각해봐 - dc App
다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