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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마냥 뛰어와서 털 부풀리고 앵기다 갑자기 피나게 물고 살점 뜯고 난리치던 시기
그 전까지는 앵기기만 했는데 이쯤은 어느 포인트에서 빡쳤는지도 모르고 걍 물림
얘가 피내고 상처낸 건 이 시기가 80%의 지분을 차지한다

알고보니 가족이 나 외출했을 때 씻긴다고 막 잡았었다는데 그래서 손이 무서웠었나봄
정말 고맙게도 한 일주일 지나고서는 입질 고쳐짐
이제 입질 전에 예고는 해줘... 해도 피나게는 거의 안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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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무는 건 살짝 무는 스윗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