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들이고 두달정도는 서로 번갈아 꺼내주다가
결국 방사시간이 절반가까이 줄어든거같아서
약 1개월 전쯤부터 동시방사를 하고있었는데
최근 첫째가 좀더 적극적으로 공격성을 보인다
이전보다 둘째를 인식해서 공격하러 가는 거리가 길어진 느낌?
체격차이가 꽤 나는데 둘째가 봐줘서인지 첫째가 필사적이어서인지 아직 유혈사태까진 안났는데
암튼 사이가 더 나빠진거같아
덤으로 화풀이로 날 무는 경우도 늘어나서 오늘은 좀 진심으로 짜증나서
평소보다 한시간쯤 일찍 새장에 넣고 불꺼버림
사고위험도 그렇지만 계속하면 내가 첫째를 싫어하게 될거같아서 흠
새장 마주보게 두는 기간을 더 가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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