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상자에 담겨서 유기된 모란 한 마리 데려왔는데,




전 주인한테 학대를 당한 건지, 아니면 버려진 충격 때문인지 거진 2달이 지나도록 친해질 기미가 안 보임.




손바닥에 모이 올려놓기, 장난감, 해바라기씨, 과일 전부 안 통함




그래도 불 꺼 놓으면 좀 얌전해져서 쓰다듬어도 안 도망가거든?




그래서 요즘 자기 전에 1시간씩 불 꺼놓고 쓰다듬어주고 있는데, 이렇게 하다보면 친해질 수 있겠지?




당연하지만 핸들링까지는 가능함. 앞에 손 가져다 놓으먼 알아서 올라옴. 만지면 바로 도망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