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반 정도 살았음
사고를 당하진 않았음 조용히 묻었음
과일을 무척 좋아하는 앵무였음
원래 과일 안 먹다가 오익이가 먹으니까 먹었음
늦바람이 드니까 과일을 엄청 좋아하더라 과일은 물론 가족이 농사지어서 이것저것 가져다 먹였음
츄베카는 이외에도 오익이에게 가르친 재주를 혼자서 따라하는 등 사람과 많이 친하진 않았지만 영리한 애였음
오익이는 츄베카가 있던 곳에서 엄청 츄베카를 찾더라 지금도 가끔 찾고 있음
지금은 마음정리 다 끝났어
근데 맛있는 거 보일 때마다 츄베카 생각나긴 하더라
혹시 다음에 올릴 사진에 츄베카가 안 보이면 궁금해할까봐
아고... 그래도 좋은 집사 만나서 마지막까지 편하게 지내다가 간 거 같아서 다행이네 고생 많았다
고마워요 연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츄 잘 지내다 갔을 거야. 아꼈던 만큼 힘들겠지만 츄베카가 아픔이 아닌 추억이 되게 기억해주자... 마음 잘 추슬렀으면 해.
고녀석이 품질 좋은 과일 하나는 기깔나게 알았는데 그것만 기억할게 고마워
천사가 천국으로 돌아갔네.. 동글동글 넘 귀엽다ㅎㅎ 집사 만나서 행복했을거야 힘내
거기서 과일 많이 먹었으면 좋겠당 고마워
덕분에 츄베카 좋은 기억 많이 가지고 깄을거야. 힘내자
고맙다 주딱
슬프네
고마워 파딱
마음 추스리고 와줬구나 햐씨별에서 과일하고 맛있는거 잘 먹고 있있꺼여
거기로 딸기 배송하는 방법 없을까
ㅠㅠ - dc App
고마워
농사지은거 바로 먹었다니 진짜 맛난거 먹고 살았네
좋은건 귀신같이 알았엌ㅋㅋㅋㅋㅋ 좀만 시들면 안먹었음 ㅋㅋㅋㅋ
츄베카가 떠났구나 ㅠㅠ 츄이는 동글동글한 머리, 빽빽한 무늬, 그리고 카리스마 있는 눈망울이 참 매력적인 아이였어. 이쁜 아이라 오익이한테도 집사한테도 정말 많은 추억을 남겨주고 갔겠다. 츄베카한테도 집사랑 오익이는 소중한 가족이었고, 그래서 함께하는 시간동안 참 행복했을거야. 마음 정리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덕분에 생각해보니 추억이 참 많네 음식만 보이면 미니드론처럼 두두두두 날아서 오기도 하고 그래서 더 챙겨먹이는 맛이 있는 친구였어 옥수수, 밤 까거나 고구마먹을때도 얼쩡거리고 그래서 가족들이 삶은 옥수수 씨앗은 꼭 츄 준다고 발라놨음 ㅋㅋ 사람 귓불이랑 발가락 깨무는 것도 좋아히고 그래도 참 귀여운 친구임 고마워 덕분에
@노란벽 꺆 너무 귀여운 추억이잖어!! 보는데 눈앞에 보는 듯 생생하다 ㅋㅋㅋ 옥수수 씨도 따로 발라서 챙겨주고 가족들 너무 따뜻하다.. 전에 집사 머리 위에서 노는 거 좋아했다던가 그것도 생각나고.. 이런 추억들이 많으니까 츄이는 해씨별 가서도 자랑 많이 할 거 같아... 같이 추억하니까 나도 너무 좋다 ㅎㅎ 소중한 추억 우리한테도 나눠줘서 고마워 :)
사랑앵이 츄베카 8년간 너무나 행복했을 거임 - dc App
행복했었어 나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