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뉴비 고민 좀 들어주고
추천도 좀 부탁할게
앵무새를 키워보고싶어
키우려는 이유는 부모님이 농사지으시는데
바로 옆에 오리농장이 있거든
거기서 오리병아리 한마리가 탈출해서
부모님 농막으로 온거임
그래서 부모님께서 농장에 다시 데려다드리니
어차피 와도 적응 못한다고 키우시라고
하시더래 그래서 여차저차 하다가
우리집에 오게 됐어 우리 딸래미가 너무
데리고 오고싶어했거든 딸래미가
여덟살, 네살 이렇게 둘인데
큰딸래미가 진짜 열심히 키워서
키우고는 싶은데 먹는 것도 진짜 장난이 아니고,
똥을 진짜 무지막지하게 싸 그리고 제일 문제는
얘가 4kg까지 큰대 ㄷㄷㄷㄷ
아파트에서 그 정도까지 감당하기는 너무 버거워 ㅠ
딸래미가 너무 키우고 싶어는 하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어 오리는 일단 조금만 키우다가
할아버지댁에 다시 가져다 드리자고 약속을 하고
데리고 왔거든 부모님 댁에 닭도 많이 키우고,
전에도 오리 키우고 했어서 다시 보내는 건 문제가 없긴 함
그래서 오리는 부모님댁에 보내드리고,
앵무새 키우고 싶은데 우리 집 상황에
맞는 앵무새 추천 부탁해~
모라니
미안 넘 길었지??
아~~ 모란앵무새!! 난 뭐라니?? 라는 줄 ㅋㅋ
아니면 코뉴어
일단 와이프랑 알아보는 중인데 처음에는 사랑앵무로 결정했다가, 핸들링이나 이런거 별로 안좋아한대서 일단 보류, 왕관앵무는 파우더 빼곤 딱인 듯 한데 우리집 전부 비염이 다 심해서 ㅠㅠ 코뉴어도 일단 좀 알아봐야겠네^^ 고마워
모라니.. 파우더 별로없고 열라 귀엽고 깜찍한데 추천해줄수가 없네...ㅜㅠ 막상 울 아이랑 사이가 넘 않좋아...;;
하.... 아이랑 안좋으면 진짜 슬플 듯 ㅋㅋ
말못해도 상관없고 다정다감한걸 원하면 썬코뉴어 말은하는데 썬코보단 덜 앵겨도 괜찮으면 퀘이커
추천 고마워 한번 공부해볼게
아파트면 소형종데려오거나 소음적은 종을 찾아봐. 소음이 상상 이상일지도 몰라
오키 그것도 고려해볼게
분양 받으러 갈 때 애들 꼭 데리고 가서 애들한테 덜 공격적인 애들로 데려와
미리 애들한텐 막 만지면 안된다, 차분하게 만져줘야한다라는걸 꼭 인지 시켜주고.
코뉴어나 모란이 좋을것 같긴함
ㅇㅇ 그래야겠음 조언 고마워~♡
~초딩까지 애 있는 집에 동물은 비추임 동물이 애들 싫어하고 앵무는 부리로 깨무는데 오리 부리랑 다르게 아주 아픔 애들 피부에 상처도 많이 남
안그래도 그걸 알아서 고민임 친한집에 있던 코뉴어 내가 한번 지대로 물렸는데 피멍들고 장난 아니더라고 ㅠ
적어도 애들이 무는거에 대처할수 있는 나이에 키우는게 좋을거같다 애들 피부 약하니까
고마워~♡
걍 달팽이를 키우자 여차하면 먹어도 되니까
ㅋㅋㅋㅋ
나 모란이 키우는데 성질 장난 아니고 엄청 작음. 애기들이랑 놀다가 잘 다칠거같은데 (물론 애기도 다치고 모란이도 다칠듯) 좀 순딩한 애로 알아봐..
특히 모란이들 입질 엄청 심함 얘네는 기분 좋아도 물고 안 좋아도 물어 애 놀라서 애기도 다치고 모란이도 다치는 상황 올까봐ㅠ 위에선 모란이 추천해주길래 걱정이네
내일 마누라하고, 애들이랑 앵카 한번 가보기로 했어
빗창앵무 추천 단점은 물똥
물똥은 치울만할 듯 ㅎㅎ
퀘이커도 괜찮음 코뉴어 애들보단 소음이 좀 있는데 키울만해 말도 할 줄 알고 성격도 좋아ㅇㅇ 앵카 가본다고 했으니 잘 맞는 앵 찾았으면 좋겠네
ㅇㅇ 일단 한번 봐야 알것 같아
코뉴어나 썬코뉴어 어떠신가요? 둘다 키우고있긴한데 애교도 대빵많고 무척 귀여움 근데 소리가 좀 있어서 그거는 감안해야하실듯 사람한테 애교도많고 어깨에도 잘올라오고 손도 잘타요 아니면 아이들이 정 키우고싶어하면 유튜브에 도시오리 쳐보시면 아파트에서 오리키우시는분있어요 그분꺼보면서 참고하셔도될거같기도해요 왕관이는 파우더때메 별로이시면 얘네 둘 추천드려요 데려올때는 가정분양이 최고인거같고 쌍으로 데려와서 아이들 싸울일없게 한마리 한마리씩 대려오는거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 dc App
데려올거면 왠만하시면 이유식 막땐애나 이유식 먹는대 데려오는게 친해지기 편할거에용 - dc App
도시오리 많이 봤는데 종 자체가 다르더라고 ㅠㅠ 그 오리는 다 커도 750그램 정도랴 울집에껀 다 크면 4kg이 넘는대 ㄷㄷㄷ
오키 내일 앵카 가서 최대한 어린개체 위주로 한번 봐야겠음 오늘 가볼랬더니 휴무일이더라 ㅎ
카페에서 봤던애 집에서 데려오면 조용했던애가 시끄러울수도있어서 그건 생각하셔야할듯? 가끔 악덕사장들이 앵무새 초보면은 덤탱이씌우고 하니까 조심하셔요 앵카페가면 앵이사진찍은거두 올려주세용~~ - dc App
오키 역시 이 동네도 나쁜쉑들이 판치는 군 ㅠ
난 근데 꼬맹이들 있는집에 앵무새 대리고가는거 십비추.. 다큰성인도 부주의로 사고많이나는데
일단 안되겠다 싶으면 안들이고 공부도 좀 하고해야겠음 ㅎ
데려올거면 활발하고 잘노는앵이로 데려오삼 졸고있거나 얌전한애는 아픈앵이일 가능성높고 똥꼬에 똥묻어있는지도 보고 깃털도 윤기나는지 요리조리 잘살펴보고 데려와
오키 도움 많이 됨!! 꿀정보!!
어찌되었든 동물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이 무척 행복할 것 같네요. 꼭 잘 맞는 앵이 찾으셔서 앵이와 새똥길...아니 꽃길 걸으시길 바라요
이미 오리똥길이라 ㅋㅋㅋㅋㅋ
마누라 등판. 모란이는 깡패라길래 포기. 애가 발톱에 긇히는건 정도 동물 키우면 필수라 생각하는데 살점 뜯기는건 안돼 ㅠㅠ 둘째가 흥분해서 모란이가 경기해도 넘 속상할거야. 친한집에서 코뉴어 키웠었는데 그 아이는 너무 똑똑해서 정말 잘 돌봐주지 않으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 같아서 앵이가 불쌍해서 안돼. 왕관이가 딱일 거 같은데 우리집에 비염쟁이가 네명이라
오리는 지금 진짜 계속 키우고 싶은데 아직 340그람인데도 우리안에 신문지를 3시간 마다 갈아줘야해. 이미 세번째 신생아를 키우는 기분인데 쟤가 4키로가 되면 나는...... 다들 조언해줘서 고마워. 아이들이 규칙도 잘 따르고 동물 대하는 법은 우리가 아는 한에선 계속 가르쳐줘서 아이들도 꽤 잘 하고 있어. 지금 계석 앵무새 키우면 안 되는 이유를
찾고 있는 중이야. 우리가족이 모두 그 조건을 만족해야 데려올 수 있어!
지금 오리 몇년 안키우고 애들이 키우고싶다니까 사오려나본데 앵무새 수명 장난아니게 길음 10~20년인데 머리도 좋아서 애들 반짝 관심주던거 중학생되고 질려서 관심 못받으면 스트레스받아서 자해까지 하는 동물임 앵무같은 섬세한 소동물은 책임질 능력있는 성인이 길러야된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널려잇는 개고양이병원보다 앵무새 진료하는 병원 많지도 않고 병원비도 오지게 비쌈
애들이 키우고 싶다니깐 사려는건 아니야. 사실 내가 키우고 싶어. 키우고싶은지야 십년도 넘었는데 키울 수 있는 형편이 안 됐지. 키우던 화분들도 둘째임신하고 젖먹여 키우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다 포기했어. 걱정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애들 핑계로 이제 애들이 손이 덜 가서 내가 살만하니깐 다시 오랜 로망이 생각나지. 공부 더 해 보고 아이랑도 많은 대화를 해보고도 안되겠으 관상조도 생각하고 있어
마누라 이 멀리까지 왔네 ㅋㅋ
아이있는집에 앵무 데려왔을때 생각보다 앵들이 애들한테 입질하는 경우 많이 봤어 애들이 앵들을 잘 못다루거나 한번 물린후에 겁내하면 앵들이 기가막히게 알아보고 더 무시하더라구 모란정도의 성깔도 감당하기 어렵다면 음.. 카카리키나 사자나미 유리앵무같은 종들도 있어 한번 찾아봐. 사자나미는 물똥싼다고 해서 그거 감안하구ㅠ
아니면 오리중에도 애완용으로 개량돼서 성체되어도 조그마한 애들도 있다고 들었어 그런애들도 좋을것같구.. 다른댓들에서 설명해줬지만 해당 지역에 앵보는 병원있는지, 잘보는지도 고려하구. 우리지역같은 경우엔 딱 하나있는데 영..^^ 여튼 그럼 또 애들이랑 있으면 앵들이 사고사하는 경우도 꽤나 있아서(같이 자다가 압사, 문틈 냉장고 틈에 껴서 압사,)
변깃물에 빠져 익사하거나 긴컵에담긴 물에 익사등등.. 진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능 사고가 너무 많으니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할지도 생각해보구! 여튼 이쁜아이 데려오면 자랑해줘
응 고마워~!
지인네 코뉴어가 그래서 그집 유치부들이 입술 뜯기고 난리났었어 ㅠ 도저히 안 되서 좀 큰 아이 있는 집에 보냈는데 그 집에선 춤 추고 노래 부르고 정말 예쁜 강아지가 되었데. 물똥은 오리가 최고인듯 ㅋㅋㅋ 잠은 절대 같이 안 잘거고. 변깃물은 생각도 못 했네. 알려줘서 고마워
미친.. 아기오리 개귀엽ㅠㅠ 왕관이가 순하고 조용한 편이고 부리 힘 약해서 물어도 타격이 적고 사람을 진짜진짜진짜 좋아하는데 비염 있으시면 힘들겠네요ㅠㅜ 모란 아가 중에도 사람 절대 안 무는 완전 순둥이들이 가끔 있던데 분양카페에서 개인 브리더들 이유조 분양 시기 기다렸다가 순둥이 데려오시면 어떨까요 시끄럽긴 한데 예뻐요
일단 모란이나 사랑앵무로 좁혀지는 중 파우더만 아니면 왕관이가 딱인 듯한데^^
아기 오리 장난 아니에요. 오늘도 꺼내 달래서 꺼내줬더니 졸졸 따라다니다가 내 다리 털 골라주고 발 위에 자리 잡고 자고 넘 귀욥 ㅠㅠ 사람 절대 안 무는 순둥이는 랜덤이라서 혹시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파양할 수는 없으니깐 모란이는 좀 걱정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