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모란앵 데려온지 이제 한 열흘됨
엄청 시끄러움 ㅋㅋ찌삐삐삐 말 엄청많음
자기 졸리거나 배고프거나 심심하면 뭐든 해달라고 떼도 엄청씀ㅋㅋㅋ
아닐땐 혼자 중얼중얼 찌삐삐거림 잘때도 중얼중얼 찌..찌삐..삐 이러고 소리냄 ㅋㅋㅋㅋ
뭔 할말이 그리많은지
그리고 새장 안이나 먹이통이나 딴데서는 다 똥싸던데 옷에다가 싸는건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았음
그래서 귀에 갑자기 소리지르면 내려줬거든 그럼 바닥에 싸더라
횃대 하나 사주니까 이제 열에 아홉은 거기에다가만 싼다
싸기전에 찌삐삐!!! 함 ㅋㅋㅋ
올려주면 거따 싸
근데 새장 안에서는 굳이 안가리고 걍 싸는거같긴해 ㅋㅋㅋ
그냥 똥맞고 살려고 데려왔는데 애가 너무 똑똑하다
이름도 바로 알아듣고 부르면 오더라 부르면 대답도 한다
집에서 일하니까 하루종일 같이 있는데 애기라그런지 투정은 엄청 심해도
거의 소리내는걸로만하고 입질도없다 편식도없고 펠렛도 다 잘먹고 잘날아
이번에 포레깅존도 만들어줬는데 좋아해서 기쁘다
뭣모르고 480장샀다가 600장으로 바로 바꿔줬는데 좋아하는거같어
꺼내줄때됐는데 안꺼내주면 꺼내줄때까지 찌삐찌삐찌삐삐 중얼중얼한다
ㅋㅋㅋ
귀엽다
사 진
극성모라니맘 어서오고~ 회비로 사진 5장 필수라고
똑쟁이 사진 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