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옛글들은 보다가 그리 사춘기 시절 글과 조우

진짜 거진 5년을 하루에 3번 이상 물어뜯기며 피 흘리고, 눈물 흘리고 살았었는데..


지금도 가끔은 훼까닥해서 이유도 없이 물어뜯고싶어졌다며 날아들때가 있긴해도 얼추 정상새 범위



진짜 그 시절의 그리는 미쳤는가.. 그냥 무는게 아니라 물고 온힘을 다해서 매달렸기에

항상 윗부리와 아랫부리를 잡아 벌려 열어야지나 놓아졌었음


안겨서 골골 대다가 갑자기 얼굴을 물어뜯어서 코 뜯겨,뜯겨, 입술 뜯겨, 인중 뜯겨, 잇몸(...) 뜯겨

사료 갈아주다 뜯겨, 물 갈아주다 뜯겨.. 똥 치워주다 뜯겨...................... 어깨에 올라와서 앉아 있다가 귀를 갑자기 물어뜯어서

살점 및 연골 분실(기린 고기 맛있었니.......?)되어 사라진 연골을 메우기 위해 살을 잡아당겨 꿰매기도 하고




오죽하면 새 키우던 다른분들이 파양해도 욕 안할테니 사람이 먼저 살아야 하지않겠냐고 그리는 보내란 이야기도 했었고

다니던 동물병원 원장님이 다른 방법은 없고 애가 좀 차분해질수 있게 안정제 처방은 가능하다..란 이야기 해주실 정도로 미친새였는데...



약처방없이 무사히 착한 으른이가 되었어요.











그 지난 시간에 대한 감상은 아아.. 세네갈앵.....죽어도 다시는 안키운다......................................와 미친새를 버텨낸 나 칭찬해!


















혐짤주의


































그리 띱때끼............

한참 피 다 쏟고 지혈 된 후에 벌어진 부위 메꾸고 나서 그리놈 고발한다고 찍었던 한컷..











올해 크리스마스가 그리와 만난지 3500일 되는 날이더라



그래서 기억 저 멀리 잊고자 했던 과거가 떠오른 기념으로 분노의 매타작을 준비해볼까 합니다...........................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