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앵 꺼내주러 갔는데

애가 실로된 장난감에 목 감겨서 있더라고

다행히 장난감아래에 밧줄로된 횟대? 그런거 있어서

밟고서 가만히 버티고 있어서 살은듯

바로 장난감 자르고 꺼내서 목에 감긴거 풀어주는데

털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진짜 올가미마냥

엉켜있더라 가슴 철렁했던 하루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