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 6살짜리 세네갈 아가 스테로이드 때문에 보내고나서 우연찮게 다른 세네갈 아가를 데려오게 되었는데 데려올 때 7개월이었고 지금은 1년7개월쯤 된 것 같아
올 때 부터 세상 껌딱지였고 손만 보여도 좋다고 토하던놈이 갑자기 손을 무서워하고 나를 무서워하기 시작했는데 이거 앵춘기일까...?
난 아무 저항도 못하고 코랑 눈이랑 막 물어뜯기고있었는데
갑자기 손무서워하면서 비명지르고 날아다녀.. (이놈하면 삐짐)
어찌저찌 달래고 어두운방에서 쓰담쓰담하고 눈 옴뇸뇸당하면서 각막 다 긁혀도 그냥 하고픈대로 해라 냅두고있는데
이렇게 해서라도 다시 손타게해놓으면 하루 이틀만에 다시 무섭다고 야랄나는데 이거 뭐 방법이 없나..? 버텨야하는걸까..?
이 전에 6년 살았던 세네갈은 요 나이쯤 나랑 손절하고 5년 6개월째에 급 친해졌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고통이었어서 얘도 그럴까봐 너무 무섭다 이거.. 앵춘기로 보는게 맞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