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냥 이동장에만 넣고 햇빛 쬐는 정도로만 산책해주고 있거든?
그러다가 주변에 고양이나 뭐 위험요소 없는지 확인하고 리드줄 한 상태로 꺼내서 손바닥으로 감싼 상태로 조금 돌아다녀보고 간식주고 하고 있거든?
그러면서 위험요소는 항상 경계하면서 돌아다니는데 매나 독수리같은 맹금류가 사람 몸에 붙어 있는데도 낚아채 가기도 해?
고양이 같은 경우는 땅에 있으니 잘 보이고 쫓아낼 수 있지만 새들은 사람의 사각지대에서 공격해 오니까 대처를 할 수가 없잖아
오늘 맹금류가 새 낚아채 간다는 글을 보고 나서 생각나서 질문해봄
만약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앞으론 밖에 꺼내면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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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는 대형 맹금이 살지 않고.. 황조롱이급 정도? 맹금류는 사냥 중 부상 가능성에 대해 예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사람이랑 같이 있는 앵무를 공격하려고 하지는 않을 듯. 그보다는 맹금을 발견한 앵이가 놀라서 막날다가 다칠 위험이 더 클거같아 - dc App
까까듀오 제외하고 새들이 사람이 먹을거 들고있을때 뺏어먹는 새들 거의 없잖아 - dc App
@대봉이 까까듀오가 사람 먹을 걸 뺏어먹기도 해?ㅋㅋㅋ - dc App
@노루 응.. 뺏겼어 - dc App
@대봉이 ㅋㅋㅋㅋ 난 살면서 걔들이 스스로 가까이 오는 경우를 못본 것 같은데 - dc App
@노루
걔들 도둑질 개고수임
www.joongang.co.kr/article/14769164 - dc App
보통 맹금이 흔치 않고 앵무새는 첨보는 먹이라 봐도 잘 안건드린대
까치나 까마귀도 위험함
맹금들은 사람 무서워서 근처도 못오고 길고양이들이 문제임
ㅇㄱㄹㅇ인게 오도방구 소리듣고 놀라서 비행->땅에 착지->갑자기 냥툭튀->앵무 물고 튐 이런 경우가 은근많음..
우리엄마 아는분 앵무한테 리드줄이랑 다 하고 동네 낮은 산으로 산책갔다가 맹금류가 낚아채가서 죽었대 맹금류 아니라도 까치 까마귀 얘네도 확실히 위험함 앵무랑 산책할때 다 보고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