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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란 이제 생후 9개월, 숫은 5개월 됐는데

저번부터 짝짓기 같은 행위를 하기 시작 했었고,


얼마 전부터는 새장 밑 구석에 있는 바닥 깔개를 물어뜯어 놓고 거기에 나무 조각이랑 종이 조각을 모아 놓더라고.. 


최대한 배란이 오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려고 포치 같은 것을 안 해줬더니 그곳을 둥지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음. 


어젯밤에 그 구석을 막아 놓았더니 아침에 깨자마자 확인하고 개열받아있는데 알통을 하나 해줘야 하나 고민됨ㅠ


알통 해준다고 바로 알을 낳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최대한 늦게

낳았으면 하는데 인간의 욕심인가 싶기도 하고..ㅠ